정읍시가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가축재해보험 보험료를 지원한다.
전주시와 바이전주우수업체협의회가 완산구청과 덕진구청에서 바이전주우수상품 홍보 간담회를 가졌다.
고창군이 금호고속(주), 고창군의회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군산시는 수산분야에 근로할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어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임실군이 명품 임실고추의 명성을 높이고, 신기술 보급하기 위한 노지 고추 맞춤형 연구과제를 추진한다.
전주시가 서부시장상점가와 신중앙시장을 쇼핑과 문화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탈바꿈을 시도한다.
임실군이 올해부터 소농직불금 지급 금액이 인상된 가운데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방문 신청, 접수한다.
전북도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한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농수산식품 수출 촉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임실군이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 등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논콩 등 전략작물에 대한 직불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순창군은 올해도 친환경농업 확대를 목적으로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자재를 무료로 공급한다.
한겨울 추위속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재배한 춘향골 햇감자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오는 3월부터 매월 1회 일자리 매칭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투자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해결하고 원스톱으로 종합지원 하기 위한「기업지원 원스톱 TF팀」회의를 개최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알루미늄 업계 대주코레스(주)의 김제자유무역지역에 167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익산시가 성공적인 치킨로드 조성을 위해 향토기업인 ㈜하림, ㈜엔바이콘과 손을 맞잡았다.
지난해 전북 도내에서 고향사랑 기부 모금액 1위를 달성한 순창군이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임실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일손 효자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시작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전주시, 익산시, 정읍시와 보폭을 맞춰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전북특별자치가 올해 쌀 적정 생산대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와 전북산학융합원(원장 나석훈)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청년 근로자 대상으로 ‘청년캠프’를 개최했다.